(재)순천문화재단, 지역예술인 창작으로 문화도시 활기 더하다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순천 곳곳에서 만나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5년 08월 29일(금) 11:08
(재)순천문화재단
[나이스데이](재)순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올해 33팀의 예술인과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문학 분야 우인식 작가의 시집 '계추' 발간에 이어, 시각예술 분야 류은경 작가의 개인전 '장미의 비밀 이야기'가 사업의 첫 시작을 열었다.

하반기에는 오는 30일 (협)연희나래 독아지팀의 전통 화투 ‘비광’을 모티브로 한 창작 국악공연인 '비광나령'을 시작으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문학 분야에서는 △나혜원 작가의 순천을 배경으로 한 청소년 대상 작품 '여름방학 로봇일지' △조병훈 작가의 창작시집 '삶의 담백함이 이렇게 고울줄' △정미경 작가의 여순10·19사건을 주제로 한 창작 소설집이 발간될 예정이다.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김충열 작가의 전각 작품전 '실용에 전각을 입히다' △손준호 작가의 생명의 에너지를 표현한 '손준호 태동-꿈-결 연작전' △7AM모든 순간을 칠하다팀의 청년이 그리는 순천을 주제로 한 '청년이 그리는 순천' △(사)한국문인화 순천지부의 '담묵 스튜디오:문인화, 이야기를 품다' 등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진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도 다채로운 작품들이 펼쳐진다.

△사단법인 무성국악진흥회의 '풍류연희(風流演戲) ‘순천’' △김예빈의 국극 '순천가-역사를 잇는 소리' △문화예술 협동조합 여음팀의 어린이 공연 프로그램 '노래하는 지구, 춤추는 숲' 등 청년 단체들의 신선한 시도부터 지역의 스토리를 담은 작품들이 12월까지 순천시 전역에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에서 진행하는 창작예술지원 공모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지역 예술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투자”라며, “하반기 선정작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순천이 다시 한 번 ‘예술로 숨 쉬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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