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꼭 필요한 순간에 달려갈 수 있도록
양광 기자 yangkobo@hanmail.net
2025년 10월 17일(금) 13:33
[나이스데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위급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번호 119.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단 1초라도 빨리 현장에 도착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119구급대는 오늘도 쉬지 않고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비응급 상황에서의 구급차 오·남용으로 정말로 위급한 환자가 소중한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국민들의 인식 개선이 절실합니다.
▲진도소방서 소방서장 김재출

우리 진도소방서에서는 올바른 구급차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홍보와 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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