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폭 가해자' 162명, 거점 국립대 수시 무더기 불합격 진선미 의원실, 거점 국립대 불합격 현황 공개 뉴시스 |
| 2026년 01월 02일(금)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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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있는 162명이 서울대를 제외한 9개 거점국립대의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했다.
학교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탈락자가 발생한 곳은 강원대로 총 37명이었다. 경상국립대와 경북대는 각 29명, 28명이었다. 그 뒤로는 ▲전북대 18명 ▲충남대 15명 ▲전남대 14명 ▲충북대 13명 ▲부산대 7명 ▲제주대 1명 등 순이었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은 2026학년도 대입부터 모든 전형에서 의무적으로 반영된다. 이는 2023년 교육부가 발표한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에 따른 조치다.
2025학년도에는 147개 대학이 자율적으로 반영했으나, 이번 대입부터는 모든 대학이 의무적으로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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