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팜, 나주시에 축산물 가공품 기탁으로 연말 이웃사랑 실천 1천만 원 상당 축산물 가공품 200박스 전달…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1월 02일(금)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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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달 30일 농업회사법인 토리팜FD(대표 최원준)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삼겹살, 목살, 앞다릿살 등 축산물 가공품 2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식은 나주시청에서 열렸으며 강상구 부시장과 최원준 토리팜 대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나눴다.
기탁된 축산물 가공품은 읍면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돼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토리팜은 왕곡면에 소재한 축산물 가공 및 유통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최원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상구 부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토리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 물품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