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문인 북구청장 사임 번복 해명 촉구 성명서’ 발표
사임 예정일 하루 앞둔 번복…행정 신뢰 훼손하고 주민 혼란 초래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1월 08일(목)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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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 구청장이 지난해 말 통지한 공식 사임 의사를 사임 예정일 하루 전에 철회한 결정은 주민과 지역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공직자의 책임성과 주민 신뢰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사임 철회의 명분으로 제시된 광주·전남 시도통합 논의는 특정 단체장의 거취와 무관하게 제도와 시스템을 통해 추진돼야 할 중대한 지역 과제”라며 “통합 논의의 공공성과 중립성에 대한 불필요한 논란을 야기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문 구청장에게 사임 번복에 이르게 된 전 과정에 대해 주민 앞에 명확하고 책임 있는 해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