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곳곳 정체…부산→서울 6시간10분 서울 방향 오후 3~4시 정체 절정 뉴시스 |
| 2026년 02월 18일(수)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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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9만대로 예상된다.
정체가 집중되는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3~4시께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며, 이날 오후 11~12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30분 기준 주요 구간 정체 현황을 보면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청주~옥산 Hi 부근 5㎞, 청주휴게소~독립기념관 부근 8㎞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서해안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군산~동서천분기점 4㎞ 구간 차량 흐름이 답답하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 방향 청주강서 Hi~서청주부근 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50분 ▲서울~대구 3시간5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3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6시간10분 ▲대구~서울 5시간10분 ▲광주~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5시간50분 ▲목포~서서울 4시간40분이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15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