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첫 인구정책비서관에 임호근, '신설' 국민안전비서관에 이종원 내정 임호근 복지부 기조실장, 저출산고령사회위 사무국장 경력 뉴시스 |
| 2026년 02월 23일(월)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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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인구정책비서관직에 임 실장이, 국민안전비서관직에는 이 청장이 내정됐다.
인구정책비서관은 AI미래기획수석실 산하로,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공석이었다.
임 비서관 내정자는 광주 출신으로 알려졌다.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응급의료과장,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복지정책과장, 사회서비스정책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11월 13일 복지부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지 약 3개월 만에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으로 내정됐다.
이번에 신설된 국민안전비서관실은 국정상황실에서 담당하던 치안 업무를 분리해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가 재난을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전담하듯 각 부서에 흩어진 국민들의 일상적인 안전 관련 업무를 한 비서관실에 모아 보다 집중적으로 챙기겠다는 취지다.
이 비서관 내정자는 충북 진천 출신으로 경찰대(7기)를 졸업했다. 이후 충북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자치경찰운영지원팀장, 서울 광진경찰서장과 송파경찰서장,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경기북부청 생활안전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9월부터 제39대 충북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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