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글로벌 캠프(뉴질랜드·싱가포르) 성료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2026년 02월 26일(목) 15:32
곡성군 예비 고등학생들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소재한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에서 클로벌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나이스데이]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부터 24일까지 15박 16일간 뉴질랜드와 싱가포르에서 운영한 ‘곡성군 글로벌 캠프’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예비 고등학생 1학년 1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소재한 ‘케이스브룩 인터미디어 학교’에 입학하여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학교생활을 체험하는 한편,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가정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UN이 정한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s)의 4가지 주제를 정하여 뉴질랜드 학생과 한국 학생이 1:1 버디를 구성하여 프로젝트 수업도 진행했다.

또한 남극센터, 캔터베리 대학교, 오타고 대학교 등을 견학하여 글로벌 교육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어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배라지(marina berrage, 담수시설), 시티갤러리 등을 방문해 지속가능한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했다.

재단 관계자는 “곡성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도록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경식 기자 jeill55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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