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예술창고,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2026 첫 갤러리 초대전 개최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 전시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2월 27일(금) 15:05 |
|
광양시는 광양예술창고 미디어A동에서 올해 첫 갤러리 초대전으로 광양평생교육관 한국화 동아리 ‘탐미회’를 초청해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동아리 회원 18명이 참여해 수묵화를 중심으로 수묵담채화, 수묵채색화 등 다양한 기법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 한국화의 깊이와 각 작품의 개성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전시 기간은 2026년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다.
광양예술창고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광양예술창고는 4월부터 지난해 11월 운영된 ‘우정이음 은반지 공예’ 프로그램과 연계해 디카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Digital Camera)로 촬영한 사진에 짧은 시(詩)를 결합한 문학 형식으로, 이미지와 언어가 어우러진 융합 예술 장르다. 광양예술창고는 공예 체험의 결과물을 사진과 시로 확장해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지역 청년 작가들이 참여하는 갤러리 초대전을 준비 중이며, ‘2026 광양 국제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의 협업도 추진하고 있다.
광양예술창고는 NADO 예술가, 토요콘서트, 미디어아트 관람, 갤러리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예술창고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광양예술창고는 지역 작가 17명이 참여한 전시를 총 3회 개최해 작품 49점을 선보인 바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