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추진 본격화
서삼면 모암리 일원 100억 투입… 숙박·편익·체험시설 등 건립 계획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 2026년 03월 04일(수)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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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
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
이를 발판 삼아, 최근에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기간은 올해 말까지로, 각종 공모·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어 축령산 관광자원 개발에 한층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휴양림 조성은 용역이 마무리되는 내년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타 지역 우수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전문가와 지역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