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3월 말·4월 초 지방선거 본경선 가닥…서울·경기 마지막 지선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본경선 3일·결선 3일 가닥 뉴시스 |
| 2026년 03월 05일(목)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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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경선 일정 초안을 작성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남·광주, 경기, 서울에서 이틀간 예비경선을 실시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전남·광주는 오는 20~21일, 경기 21~22일, 서울 27~28일 예비경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있다. 민주당은 온라인투표로 예비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로 실시된다.
본경선은 3일간 치러지는 것으로 작성됐다.
하루는 온라인, 이틀은 ARS(1.5일 강제 ARS, 0.5일 자발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실시된다.
전남·광주는 오는 25~27일이나 26~28일 또는 27~29일로 본경선 실시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경기는 오는 4월 3~5일, 서울은 같은 달 10~12일 본경선이 실시된다.
결선도 사흘간 예정돼 있는데 전남·광주 다음달 8~10일, 경기 9~11일, 서울 17~19일에 치러진다.
특히 지역통합 후 첫 선거가 치러지는 전남·광주에서는 권역별 합동연설회, 순회투표 실시, 순회투표 지역 및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실시될 가능성이 있다. 경기와 서울은 본경선 과정에서 권역별 합동연설회가 진행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세종, 대전, 충남, 충북 지역은 오는 25~27일 본경선, 다음달 1~3일 결선을 치른다. 울산과 부산은 26~28일 본경선이 진행되는 것으로 검토되는 가운데 울산은 내달 2~4일 결선이 치러진다.
전북과 제주는 다음달 2~4일 본경선, 같은 달 8~10일 결선을 준비 중이다.
한편, 추가 공모 예정인 대구 경북은 본경선 실시 여부 등을 추후 정할 예정이다. 강원도지사와 인천시장 후보는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박찬대 민주당 의원으로 단수공천됐다.
중앙당 선관위 관계자는 "실무적으로 짠 일정표인 만큼 후보자 등록에 따라 예비 경선 여부 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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