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글로벌 걸그룹' 걸셋, 美 스트리밍 전작 대비 2배…커리어 하이 '트윅'
뉴시스
2026년 03월 10일(화) 17:01
[나이스데이]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걸셋(GIRLSET)'이 신곡 '트윅(Tweak)'으로 미주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JYP에 따르면, 걸셋은 지난 6일 발매한 '트윅'을 통해 처음으로 멕시코, 칠레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와 팝 송 차트에서 각각 24위, 18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해당 음원은 공개 첫날 글로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약 64만 스트리밍 수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에서만 27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달성하며 전작 '리틀 미스' 대비 2배 이상 수치를 끌어올렸다.

애플뮤직에서도 발매 당일 총 18만 회 이상 재생된 가운데 이 중 미국 내 스트리밍 비중이 약 13만 회를 차지하며 현지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 밖에도 신보는 발매 첫날 기준 미국 내 디지털 앨범 판매량이 전작 대비 5배 가량 상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트윅' 뮤직비디오도 인기몰이 중이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달성했고 공개 당일 오후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6위에 랭크됐고 발매 24시간 만에 570만 뷰를 돌파했다. 6일 자 미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톱 10에 안착했다.

'트윅'은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R&B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돈트 싱크 댓 아임 위크(Don't think that I'm weak)'라는 대담하고 당찬 메시지를 내세웠다.

지난 7일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 라이브(iHeart KPOP with Jojo Live)'에 출연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인 걸셋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지에서 팬밋업을 진행한다. 또한 현지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과 인터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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