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촌지도자 광양시연합회, 봄맞이 꽃동산 조성
팬지 등 봄꽃 식재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시가지 환경 조성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3월 11일(수)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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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읍면동 임원과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운동과 광양시 ‘시가지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가지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사곡리 도로변 일대에서 주변 환경정비와 토지 정리를 실시한 뒤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기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길을 만들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광양 만들기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꽃길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오는 5월과 9월에도 여름꽃과 가을꽃 식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