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에 김형목 임용
aT 유통이사 출신 30년 농식품 유통 경험 보유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3월 17일(화) 11:03 |
|
나주시는 지난 3월 13일 자로 재단법인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상임이사)에 김형목 씨를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형목 신임 부이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이사 출신으로 30여 년 동안 공사에 근무하며 기획예산실장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수출전략처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과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나주시는 재단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공공급식 지원, 농산물 가공과 유통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로 이전한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입점 농가와 판매 품목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부이사장 임용을 통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과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재단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