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2호골 조준' LAFC 손흥민, 북중미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선발 뉴시스 |
| 2026년 03월 18일(수)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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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18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코스타리카 알라후엘라의 에스타디오 알레한드로 모레라 소토에서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시즌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흥민은 4-2-3-1 포메이션 아래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최전방의 네이선 오르다스, 왼쪽의 드니 부앙가, 오른쪽의 티머시 틸먼과 공격진을 구성한다.
지난 1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1차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북중미 챔피언스컵은 원정 다득점 원칙이 유지되고 있으며, LAFC는 승리 또는 2득점 이상 무승부를 거둬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과거 1962년에 창설된 북중미 챔피언스컵은 북중미 대륙과 카리브 제도를 대표하는 27개 팀이 참가하는 최상위 클럽대항전이다.
LAFC는 지난달 대회 1라운드에서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를 합계 점수 7-1(6-1 승·1-0 승)로 완파하고 무난히 16강에 안착했다.
손흥민은 1라운드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7분 교체 아웃 전까지 62분간 1골 3도움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다.
다만 이후 리그와 컵 대회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4개 추가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이 시즌 2호골을 노릴 알라후엘렌세는 코스타리카를 대표하는 강호로, 과거 1986년과 2004년 북중미 챔피언스컵을 제패한 바 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