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구의 신' 메시, 통산 900골 달성…호날두 이어 역대 두 번째 뉴시스 |
| 2026년 03월 19일(목)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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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슈빌SC(미국)와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1, 2차전 합계 1-1이 됐지만, 원정 다득점에서 밀려 8강에 오르지 못했다.
다만 핵심 자원인 메시가 새 역사를 쓰며 아쉬움을 최소화 했다.
메시는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기록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스페인)이 내준 크로스를 메시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프로 데뷔 통산 900호 골이었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서 115골을 기록했던 메시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에서 672골,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2골을 넣었다.
그리고 현 소속팀인 인터 마이애미에서 81골을 기록하며 통산 900호 득점 고지를 밟았다.
지난 2024년 9월 호날두가 900호골을 기록한 데 이어, 메시가 역대 두 번째로 900호 득점을 넘어섰다.
한편 호날두는 현재 965골을 기록하며 1000호골을 바라보고 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