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입견 깼다…이혜성 '천하제빵' TOP10 진출 뉴시스 |
| 2026년 03월 19일(목)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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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하는 MBN '천하제빵'에서 TOP10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 이혜성, 성민수, 주영석, 이경무, 김시엽, 장경주, 윤화영은 각자의 강점을 앞세워 마지막 관문에 도전한다.
이 프로그램은 'K-빵' 트렌드를 이끌 차세대 제과제빵사를 가리는 서바이벌로, 이번 라운드에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을 통해 TOP7이 가려질 예정이다. 지역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만큼 참가자들의 총력전이 예고된다.
황지오, 김진서, 곽동욱은 독창적인 발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통 재료를 재해석한 황지오, 스토리텔링 강점의 김진서, 제품 개발 경험을 살린 곽동욱은 매 라운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혜성은 르방 사워도우로 실력을 입증하며 '빵 굽는 아나운서'라는 선입견을 깨뜨렸다. 성민수는 패자부활전에서 극적인 합격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고, 주영석 역시 데스매치에서 우승 후보를 꺾으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경무와 김시엽은 묵직한 내공으로 후반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국제 대회 준우승 경력의 이경무는 안정적인 밸런스를, 김시엽은 섬세한 완성도로 심사위원 호평을 받았다.
윤화영과 장경주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넘사벽' 평가를 받았다. 파인다이닝 감각의 윤화영과 월드컵 우승 경력의 장경주는 매 라운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선보이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제작진은 "한 단계만 넘으면 결승전인 만큼 TOP10 모두 '세미파이널'에서 결연한 의지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