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與 한병도 "환율안정 3법 국힘 반대…발목잡기 행태, 상임위 배분 회의감" "국힘, 이런 식이면 상임위 배분 원점 재검토" 뉴시스 |
| 2026년 03월 19일(목)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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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상임위를 여야가 나눠 (갖는 것은)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라는 민주주의 원리"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국회 상황에 "정말 회의가 든다"고 했다.
특히 "대통령이 말했지만 정무위 같은 경우는 아예 열리지 않는다"고 했다. 아울러 전날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두고도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에서) 처리를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정 발목을 잡는 이런 행태, 국익과 관련된 법안도 막는 행태가 되면 정말 상임위 배분은 나눠먹는 식으로는 하면 안 된다"며 "실제로 정말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최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며 (이런 생각을) 많이 느낀다. 의원들뿐 아니라 이런 문제는 국민에도 확산되는 것 아닌가"라며 "국익에 관련된 것은 협상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