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토요음악회, 주민 품으로” 추진위원회 새 출범
문화예술인·지역주민 함께하는 참여형 운영 본격화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3월 20일(금) 10:00 |
|
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작돼 올해 5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진군은 토요음악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구성 했다.
특히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실질적인 기획·운영 역량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했다.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임영관, 부위원장 김양아, 사무국장으로 김문환 위원이 선임됐다.
위촉직 위원으로 백미경, 박명영, 우명수, 김용구 위원이 참여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재구성은 ‘토요음악회를 지역 주민에게 돌려 준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공연 기획과 출연진 섭외, 홍보, 현장 운영 등 토요음악회 전반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오는 4월 11일 개막하는 토요음악회가 주민 참여형 공연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