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지지도 67%…취임 후 최고치

긍정평가 전주 대비 1%p↑
부정평가 24%…1%p↑

뉴시스
2026년 03월 20일(금) 11:49
[나이스데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67%로 취임 후 최고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17~19일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였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8%였다.



직전 조사(3월2주차) 대비 긍정 평가는 1%포인트(p) 올랐고, 부정평가도 1%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71%), 광주·전라(87%), 부산·울산·경남(69%), 여성(70%), 40대(76%), 50대(77%),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4%), 중도층(72%), 진보층(9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대구·경북과 서울, 인천·경기 지역 긍정 평가는 6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28%), 보수층(42%)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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