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제34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수질개선 유공자 표창, EM 흙공 던지기 등 실시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3월 23일(월)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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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국내 주제로 ‘평등한 물 복지 실현 및 물의 가치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포스코패밀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질개선과 맑은 물 보전에 기여한 시민 3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으며, 이어 참석자들은 마동저수지에 EM(유용미생물군) 흙공 던지기와 산책로 및 공원 주변 환경정화활동, 물환경 퀴즈대회 등에 참여했다.
‘세계 물의 날’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92년 12월 유엔총회에서 지정된 날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광양시는 그동안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물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수질오염과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환경 보전과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