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새 이름 공모
해양수산·문화·관광 기능 담은 복합문화시설 브랜드 명칭 발굴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4월 02일(목)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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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시민 친화적이고 복합문화공간의 정체성을 반영한 명칭을 선정해 시설 이미지를 높이고, 관광 및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가치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17일 18시까지이며, 광양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MY광양’ 앱을 통해 가능하며, 1인당 1개의 제안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상징성 ▲창의성 ▲적합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 등 총 3명을 선정하고 각각 15만 원, 10만 원, 5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향후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 개발과 안내 표지 제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명칭을 확보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시설의 이름을 정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선정된 명칭이 시설의 기능과 이미지를 잘 담아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현재 3~4층 편의시설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5월 중 정상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