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48%·국민의힘 18%…국힘, 李정부 출범 후 최저[한국갤럽] 민주 2%p↑, 국힘 1%↓…국힘, 현정부 출범 후 최저 뉴시스 |
| 2026년 04월 03일(금)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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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3월 31~4월 2일(4월 1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2%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1%로 뒤를 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8%다.
직전 조사(3월 4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p)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1%포인트(p)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46%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53%, 국민의힘은 10%,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