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통합특별시에 청년정책 전담·총괄 청년국 신설"

청년 실제 삶 바꾸는 변화 약속

나이스데이 nice5685a@naver.com
2026년 04월 13일(월) 17:09
[나이스데이]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청년국을 신설, 청년정책의 실행 체계를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13일 정책자료를 통해 "지금까지 많은 청년정책이 나왔지만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다보니 책임 있는 추진이 어려워지는 등 문제가 있었다"며 청년 정책을 전담·총괄하는 청년국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 27개 시·군·구의 청년기본법조례와 정책들을 통합, 효율성을 기하는 등 청년정책의 실행 체계를 확실하게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청년재단을 설립해 청년정책의 기획과 실행, 지원과 연계, 평가를 총괄하는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권역별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약속도 내놨다. 지역대표 청년들과의 타운홀 미팅을 상시적으로 열고 청년활동가나 스타트업 청년들과의 만남을 정례화하겠다는 뜻도 드러냈다.

김 후보는 "청년은 더 이상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여야 한다.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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