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최 앞두고 현장점검 실시

행사장 전반 사전 점검… 안전·운영 및 교통·의료 대응체계 집중 점검하며 준비 총력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4월 20일(월) 11:20
여수시는 지난 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국·소·단장 9명 등이 참석해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나이스데이]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19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막을 앞두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각 국·소·단장 9명 등이 참석해 엑스포역 일원을 기점으로 행사장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약 1시간 30분 동안 현장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엑스포역 주변 교통·주차 및 셔틀 운영 ▲국제관 내 종합상황실·운영사무국 ▲기후환경에너지대전 전시구역 ▲프레스룸·수변 그늘막 시민참여구역 ▲소방·구급 대응체계 ▲컨퍼런스홀·엑스포홀 등 주요 회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행사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종합상황실의 운영체계와 유관기관 협력망을 중점 점검하고, 관람객 동선 관리와 응급의료 지원, 재난 대응 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컨벤션센터 내 회의장 시설에 대해서는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행사 기간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에 대비한 대응계획을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후주간은 여수시가 국제 기후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마지막까지 철저한 현장 관리와 준비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제기구와 정부 대표단,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이 기사는 나이스데이 홈페이지(nice-day.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nice-day.co.kr/article.php?aid=14601587807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0일 17: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