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소방,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 실시

봄철 화재 위험 증가 따라 취약 요소·안전관리 실태 점검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2026년 04월 20일(월) 15:39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 실시
[나이스데이]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 건설 현장에서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안전지도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공사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취약 요소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을 통해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관리 실태·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초기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장소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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