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신규 공중보건의사 4명 배정 보건기관 배치 총 10명 근무, 순회진료 및 원격협진으로 의료 공백 최소화 총력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
| 2026년 04월 21일(화)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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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복무 만료자 대비 전국적으로 351명이 감소한 가운데, 해남군 역시 전년 대비 2명이 감소한 총 10명이 보건기관에 배치됐다.
공중보건의사 감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한정된 의대 정원 내에서 여학생 및 군필자 비율 증가와 함께 현역병 복무기간(18개월) 대비 공중보건의사 복무기간이 3년으로 긴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 1회 의과 순회진료를 유지하고, 2026년에는 2025년 대비 한의과 순회진료를 4개소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
또한, 지속적인 공중보건의사 배치 감소를 대비해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체계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공백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의료취약지역에서 공중보건의사로서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순회진료와 원격협진을 접목해 보건기관의 의료공백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박남도 기자 nd2538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