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48% 국민의힘 20%…민주, 전주와 동일·국힘 1%p↑[한국갤럽] 조국혁신당 2%·개혁신당 2%…무당층 26% 뉴시스 |
| 2026년 04월 24일(금)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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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 21~23일(4월 4주차)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4월 3주차)와 비교해 변동 없이 한 달 째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유지했다. 국민의힘의 경우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상승했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7%가 민주당을, 보수층의 52%가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중도층의 경우 민주당은 51%, 국민의힘은 12%,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는 31%로 조사됐다.
한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경기 평택시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상황에서 조국 대표의 출마를 '좋게 본다'는 응답은 28%, '좋지 않게 본다'는 38%, 의견 유보는 34%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것을 두고는 '좋게 본다'는 응답이 23%, '좋지 않게 본다'가 49%, 의견 유보가 28%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7%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