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안전한 장성군 만들기 앞장… 빈틈없는 안전점검 실시
교량, 공동주택, 어린이시설 등 79곳 중점…주민이 직접 점검 신청도 가능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 2026년 04월 27일(월)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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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 79곳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오는 6월 19일까지로, 담당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이 합동 점검을 펼친다.
시설 점검 이후에는 위험도를 평가하고,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한다.
신속한 보강 작업 시행과 함께 후속 관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의 이용이 잦은 교량 13곳과 화재 등에 취약한 공동·단독주택 10곳은 안전사고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과 아동센터 8곳, 놀이시설 8곳에 대한 시설 점검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숙박시설 8곳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
주민이 직접 시설 점검을 요청할 수도 있다.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마을회관,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이 있을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안전점검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사고 없는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후속 관리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