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헬스키친', 7월 국내 초연…손승연·김수하·박지원 출연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 다뤄

뉴시스
2026년 04월 29일(수) 12:38
뮤지컬 '헬스키친' 출연진. (에스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나이스데이] 뮤지컬 '헬스키친' 국내 초연 무대에 오를 얼굴들이 공개됐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28일 7월 개막하는 '헬스키친'의 캐스팅을 발표했다.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은 2024년 브로드웨이 개막 후 토니 어워즈 13개 부문 후보에 올라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국내 초연은 7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열정과 자유, 그리고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싶은 앨리 역은 손승연, 김수하, 박지원이 캐스팅됐다.

하나뿐인 딸 앨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싱글맘 저지 역은 박혜나, 최현선이 연기한다.

앨리의 음악적 잠재력을 일깨워주는 멘토이자 스승 미스 라이자 제인 역은 정영주, 김영주가 책임진다.

뮤지션이자 앨리의 아빠 데이비스 역에는 케이윌과 테이, 자신만의 꿈을 가진 넉 역에는 박광선과 한승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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