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해경, ‘찾아가는 연안안전교실’ 본격 운영...체험형 교육 강화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
| 2026년 04월 29일(수) 14:31 |
|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경찰관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해양 안전수칙을 전파하고,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안전교육이다.
특히, 올해 교육 대상을 기존 초·중·고교생에서 유치원생까지 범위를 확대해 총 28개교, 1,161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심폐소생술(CPR) ▲AED 사용법 ▲구명조끼 올바른 착용법 등 해양사고 발생시 생존과 직결되는 핵심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완도해경은 지난 16일 첫 일정을 시작으로 24일 고금 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완도해경 해양안전과장은 “어린 시절부터 체득한 안전습관이 해양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양 안전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주용규 기자 nice5685a@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