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청년꿈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협력체계 구축 상담·공간 체험·정책 연계로 청소년·청년 성장 지원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5월 13일(수) 11:53 |
|
이번 협약은 청소년이 청년기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상담, 정책, 활동 공간 등을 연계해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 정책과 청년 정책이 함께 적용되는 18세부터 24세까지의 연령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광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세 이하 청소년 대상 상담 서비스를 광양청년꿈터 이용 청년 중 18~24세 대상자와 연계해 진로, 대인관계, 정서 지원 등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는 ‘광양청년브리지’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18~24세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되며, 광양청년꿈터 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청년 전용 공간과 정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광양청년꿈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연계 거점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진선 센터장은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청년 정책과 공간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