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통공사, 풍수해 대비 특별 안전점검 실시 집중호우·강풍 대비 도시철도 주요 시설 특별점검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
| 2026년 05월 14일(목)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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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14일 하절기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시철도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풍수해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문석환 사장이 현장을 찾아 ▲지하 역사 내 유수 유입 대응 상태 ▲침수 취약구역 배수시설 운영 현황 ▲강풍 발생 시 역사 및 인근 시설물의 낙하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살폈다.
공사는 지난 4일부터 분야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취약 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 점검을 계기로 오는 10월 말까지 상시 안전점검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수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망과 복구 장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의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사고 예방의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어떤 날씨에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자형 기자 ljah999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