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확대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2026년 05월 20일(수) 12:09
광산구,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확대 (광주광산구 제공)
[나이스데이] 광주 광산구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확대했다.

광산구는 고령인구 증가와 치매 조기검진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검진 횟수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존 치매안심센터 이용 이력이 없는 미검진자를 우선 발굴하기 위해 우편·전화 안내 등 집중홍보도 병행했다.

상반기에는 첨단1동, 도산동 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20회의 검진을 실시했으며 총 1099명이 참여했다.

전체 검진자 중 752명이 신규 검진자로 나타나 기존 치매안심센터 이용 경험이 없던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검진은 치매 선별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진단·감별검사 연계, 치매예방 상담, 치매예방수치 교육 등 통합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했다.

또한 협약병원 감별검사 대상자에게는 최대 8만원의 검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누구나 가까운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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