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어민회,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치어 방류 행사 개최 배알도 수변공원 인근 물양장서 점농어 치어 5만 마리 방류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5월 28일(목)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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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날’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의식을 높이며 관계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5월 31일 기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어족자원 조성을 통한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광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여수해양경찰서 전남동부수협, 포스코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점농어 치어 5만 마리를 방류하며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과 해양생태계 보전에 뜻을 모았다.
김맹철 광양시어민회장은 “광양시어민회는 매년 바다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자체적으로 바다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 식량자원인 수산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어민회는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치어 방류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