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민·관 협력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나선다 자살예방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 개최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
| 2026년 05월 29일(금) 14:21 |
|
이날 회의는 영광군 보건소가 주관했으며 영광군 부군수를 비롯해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관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영광군 자살 현황과 위험 요인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살 위험 신호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 △주민 참여 기반의 지속 가능한 예방체계 마련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은 행정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과제”며 “자살예방관을 중심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앞으로도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즉시 신고·연계 체계를 상시 모니터링해,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배동영 기자 heemang2335@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