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 인명사고 ‘제로화’ 총력 28일 관계기관 대책 회의 개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태세 확립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
| 2026년 05월 29일(금)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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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 으로 지정해 수상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으로 설정해 한층 강화된 감시·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군은 28일 전라남도 사회재난과 주재로 열린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 관계기관 대책 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고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과 비상근무체계 운영 방안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군은 종합대책에 따라 △물놀이 관리지역 내 안전시설 점검 및 정비 △안전관리요원 채용·배치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농어촌민박,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의 분야별 물놀이 시설 83개소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한다.
아울러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자체 점검과 예찰 활동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근석 산업안전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담양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과 음주 수영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황일섭 기자 daesung24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