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41%·국민의힘 29%…민주 4%p↓·국힘 7%p↑[한국갤럽] 조국혁신당·개혁신당·진보당 각각 2%…무당층 21% 뉴시스 |
| 2026년 06월 12일(금)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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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은 지난달 9~11일(6월 2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민주당 41%, 국민의힘 2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은 각각 2%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1%다.
6·3 지방선거 이전에 실시된 직전 조사(5월 3주)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4%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7%포인트 올라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양당간 격차는 23%p에서 12%p로 좁혀졌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인식'에 관한 조사의 경우 67%가 '부실한 선거 관리, 참정권 침해 문제'라고 답했고, 25%는 '불법적 선거 개입, 부정선거 시도 증거'라고 봤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1.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한국갤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