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해비치 거리음악회’ 성황리에 개최 노을과 야경,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예술 공연 선보여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6월 15일(월)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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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는 삼화섬 해비치로 공원의 자연환경과 야간 경관을 활용해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과 버스킹 팀 등 8팀 46명이 참여해 △어쿠스틱 △발라드 △댄스 공연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박수를 보내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즐겼으며 해가 저문 뒤에는 경관조명이 켜진 공원에서 버스킹 무대를 관람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문화예술 무대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삼화섬 인근 약 1만 5천㎡ 부지에 조성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버스킹 공연장과 푸드트럭존, 쉼터 등을 갖추고 있다.
광양만 수변 경관과 야간 조명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