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점식 "6·3 지선 결과, 정치권 전반에 성찰·쇄신 엄중히 요구해" "낡은 정치문법보다 유권자 생각에 반응하는 날쌘 야당 되어야" 뉴시스 |
| 2026년 06월 24일(수)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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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혁신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6·3 지방선거는 현명한 국민의 승리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민께서는 집권 1년 차 정부 여당의 오만과 독주에 경고를, 야당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조그마한 발판을 마련해주셨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우리는 국민들의 그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 다시 겸허한 자세로 출발해야 한다"라며 "과거에 얽매여 네가 잘했냐, 내가 잘했냐 따지고 있을 시간이 없다. 오로지 미래를 바라보면서 하나가 되어 힘을 합치고 뼈를 깎는 쇄신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낡은 정치문법보다는 유권자의 생각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날쌘 야당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저 역시 국민의힘을 유능한 보수 정당으로 이끌기 위해 의원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했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