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도시관리공단, 노코드 기술을 활용한 ‘AI보건매니저’ 자체 구축 및 운영 예산 혁신과 근로자 중심의 스마트 안전보건 인프라 조성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6월 24일(수)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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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스템은 공단 내부 실무자인 보건관리자가 직접 최신 인공지능 플랫폼 기술을 습득해 시스템을 자체 구축·개발한 예산 혁신의 모범 사례다.
공단은 이를 통해 통상적으로 소요되는 막대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외주 개발 용역 예산을 전액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AI 보건매니저’는 웹 기반 모바일 앱 형태로 전 직원에게 개인별 전용 URL 을 통해 배포되며 주요 기능으로는 △보건관리자가 전 직원의 건강검진 정보 및 유소견자 현황을 실시 간 관리하는 ‘총괄 관리자 대시보드’, △산업안전보건법상 검진 누락을 방지하기 위한 ‘검진 D-Day 사전 안내’, △일반·특수건강진단 결과를 연도별 시계열로 확인하는 ‘건강 신호등’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근로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협약 병원별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안내하며 작업장 내 취급 화학물질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핵심 정보 연동, 구글 제미나이 기반의 ‘24 AI 건강상담 챗봇’등 현장 중심의 콘텐츠를 내장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은 우리 공단 근로자의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안전보건 환경을 구현함과 동시에 현업 주도의 디지털 혁신을 이뤄낸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법규 준수와 현장 밀착형 보건 행정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자율적인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