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장관, D-5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점검…폭염·장마 대비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뉴시스 |
| 2026년 06월 26일(금) 12:07 |
|
윤 장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시행령 제·개정 및 정보시스템 통합 등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에 따라 불가피하게 일시 중단되는 일부 민원 서비스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각 시·도의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29일 오전 9시까지는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 등 5종이 중단되며, 출범 전날인 30일 오후 6시부터 내달 1일 오전 9시까지는 국세청 '홈택스'와 고향사랑e음 등 54종의 서비스가 멈춘다.
민생 안정 및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윤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기한 내 신청(7월 3일)과 사용(8월 31일)을 독려하고, 지방 공공요금 동결 및 피서지 바가지 요금 근절 등 민생 안전 대책을 주문했다. 지방세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운영에 대한 각 지자체의 협조도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관련 정비 실적을 공유하고, 6월 말까지 불법 상행위 시설의 우선 정비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안전 관리와 무더위 쉼터 운영, 7월 장마철 대비 위험시설 점검과 대피체계 구축 등 철저한 대응 태세 유지를 주문했다.
윤 장관은 "민선 9기 지방정부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주기 바란다"며 "정부도 지방정부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