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 개최…400여명 화합 다져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사회적 지지 기반 확대 위한 화합의 장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6월 26일(금) 15:12 |
|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026 정신건강 화합한마당’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전남 22개 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과 가족, 정신재활시설 및 요양시설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지지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지사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 공연과 체육행사, 포토존, 카페테리아, 인권강화 시화 전시회, 마약 근절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문화·체육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사회 적응 능력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것은 물론 회원과 가족, 기관 간 교류와 화합을 증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회원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는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화합한마당은 정신건강 회복을 응원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누구나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정신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