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민선8기 정인화 시장 퇴임… 시민과 함께한 4년의 여정 마무리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
| 2026년 06월 26일(금)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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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식은 검소하고 실용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돌아보고 민선8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무인계인수서 서명과 민선8기 시정 기념석 제막을 시작으로 △광양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 △민선8기 주요 성과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증정 △‘내일을 위한 결재’△감사편지 낭독 △퇴임사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돌아보고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감사편지를 전달하며 정인화 시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인화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은 시민 여러분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광양의 내일을 위해 걸어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이 가장 큰 힘이었고 시민의 행복을 행정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삼아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시장이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광양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광양의 더 큰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평생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는 이번 퇴임식을 통해 민선8기 시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한 지난 4년간의 여정을 뜻깊게 마무리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