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치매안심센터, 치매사업관리위원회 통해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과 함께 살피는 치매 돌봄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2026년 06월 30일(화) 09:21
무안군치매안심센터, 치매사업관리위원회 통해 맞춤형 지원 강화 (무안군 제공)
[나이스데이] 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보건소 3층 청춘프로그램실에서 치매환자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을 위한 2026년 치매사업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사업관리위원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다양한 욕구를 파악하고 사례관리 대상자 선정과 지원방안, 지역자원 발굴·연계 등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되는 위원회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무안병원 신경과 전문의, 무안경찰서 에덴재가복지센터장 등 10명이 참석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사례관리 대상자 11명에 대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가족 돌봄 여부, 사회적 지지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규 선정 여부를 심의했다.

또한 치매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자원 연계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맞춤형 사례관리는 치매환자 중 돌봄이 필요하거나 복합적인 건강·복지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개입·중재함으로써 지역사회 계속 거주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양빈 기자 nice5685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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