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지질공원해설사 현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다도해 지질공원 시범운영 앞두고 오동도·낭도서 실무 중심 교육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2026년 06월 30일(화) 11:21
여수시, 지질공원해설사 현장 역량강화 교육 실시 (여수시 제공)
[나이스데이] 여수시가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시범운영을 앞두고 탐방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질공원해설사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핵심 시범운영지인 오동도와 낭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질공원해설사 5명과 전문 강사, 시 관계자 등 8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해설사들이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지질학적 특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탐방 코스를 직접 답사하며 현장 해설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지질공원의 이해 및 이론 교육 △탐방코스별 현장답사 및 스토리텔링 실습 △탐방객 응대 요령 및 해설기법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첫날인 29일에는 오동도에서 갯바위와 동백군락지, 바람골, 용굴 등을 둘러보며 실습을 진행하고 둘째 날인 30일에는 낭도에서 퇴적암층과 신선대, 천선대 등 지질명소를 직접 답사하며 해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우수한 지질·생태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서는 해설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여수 다도해 지질공원의 시범운영지인 오동도와 낭도 일원에서 ‘지질공원해설사 현장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손태성 기자 sts8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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