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 초대전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 개최 성과가 아닌 존재에 주목하는 청년작가 4인 작품 전시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06월 30일(화)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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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박성은, 여송주, 정강, 김용주 작가가 참여해 성과와 소유 중심의 사회 속에서도 자신의 삶과 자리를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존재들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풀어낸다.
작가들은 고통과 모순, 기억과 생존의 경험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하며 버티고 변화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회화와 조형 작품에 담아냈다.
전시 제목인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의미한다.
작품들은 화려한 표현보다 작가들의 시간과 노동, 진솔한 창작 과정에 주목하며 관람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청년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