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휘 목포시장, 취임 첫 결재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추진 민선9기 1호 결재…공약 이행, 민생경제 회복 의지 담아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
| 2026년 07월 02일(목)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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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호 결재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담긴 상징적인 조치다.
목포시는 공약으로 제시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재정 여건과 국·도비 지원, 추가경정예산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민생경제 대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정래 기자 shinan100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