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2동, 5·18 정신 잇는 ‘주남마을 주먹밥데이’ 어르신 400여 명에 건강 주먹밥 전달, 공동체 정신 계승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
| 2026년 07월 03일(금) 09:57 |
|
이번 사업은 5·18 민주화운동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주남마을의 아픈 역사와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찹쌀과 조리용 김을 활용한 영양 건강식 주먹밥 400인분을 직접 조리했다.
주먹밥은 경로당 급식이 없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맞춰 관내 경로당 32개소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식사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박승배 지원2동장은 “이번 주먹밥 나눔은 단순한 급식을 넘어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치유하는 복지문화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가 동참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통해 민주·인권·평화 정신이 살아 숨 쉬는 마을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욱 기자 jhs596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