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셀러] 20대가 다시 읽었다…헤세 '싯다르타' 1위 교보문고 6월 4주 차 베스트셀러…'코스모스' 16계단 올라 11위'싯다르타' 출간 이후 첫 1위…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최초 1위 뉴시스 |
| 2026년 07월 03일(금)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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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6월 4주 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싯다르타'가 지난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는 "세계문학전집이 베스트셀러 최정상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전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중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은 '싯다르타'가 최초다. 출판사 유명인사 김민경 편집자가 이 작품의 편집을 담당했고, 유튜브 등에서 시리즈가 소개되면서 독자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뷔가 이 책을 추천하기도 했다.
6월 한 달간 '싯다르타'의 순위는 1주차 3위, 2주차 4위, 3주차 2위로, 상위권에 꾸준히 올랐다.
성·연령별 구매 비중은 20대 여성이 21.9%로 가장 높았다. 특히 여성 구매율이 69.3%로, 전집 팬덤층의 영향이 높았다.
지난주 1위를 차지한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는 2위였다.
국내 초판본 출간 이후 최근 국내 100만부 판매를 돌파한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리커버 에디션은 지난주 대비 16계단 올라 11위를 차지했다. 40대가 36.9% 구매율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교보문고 6월 4주 베스트셀러
1. 싯다르타(세계문학전집 58)
2.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3.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
4. 부의 갈림길
5.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하)(완결)
6. 니체의 초월자
7. 프로젝트 헤일메리(앤디 위어 우주 3부작)
8. 안녕이라 그랬어(집에디션 리커버)
9. 원피스 114: 갓 밸리 사건
10. 내면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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